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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.자산관리/ETF

금(골드) ETF 중에서 대표적인 5개 ETF를 비교

by <대박수기> 2025. 11. 6.

✅ 비교 기준

다음 세 가지 기준으로 비교할게요:

  1. 안전자산으로서의 방어력 (금리가 오르거나 주식이 하락할 때 얼마나 버틸 수 있는가)
  2. 유동성 및 규모 (쉽게 투자/환매 가능하고, 운용자산이 충분한가)
  3. 비용·추적오차 및 실물 연동 여부 (금 가격을 얼마나 잘 따라가고 비용은 적은가)

📋 금 ETF 5선 및 비교

  1. ACE KRX 금현물 ETF (증권코드 411060)
    • 한국투자신탁에서 운용하는 실물 금 현물 연동형 ETF입니다. 
    • 장점: 실물 금 가격을 직접 반영하려는 설계로, 방어자산으로서의 정체성이 뚜렷함. 최근 순자산 규모가 커지고 있다는 보도도 있어요. 
    • 유의사항: 국내 원화 자산으로 환율 영향이 있을 수 있고, 다른 해외 금 ETF와 비교해 유동성이나 비용 측면에서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.
  2. TIGER 골드선물(H) (KR7319640009)
    •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운용하는 금선물 기반 ETF입니다.
    • 장점: 선물형이기 때문에 실물보관비용이나 일부 운용비용에서 실물형보다 유리한 경우가 있어요.
    • 유의사항: 선물 롤오버 비용이나 금리·달러 변수의 영향을 받을 수 있고, 실물형보다 추적오차가 커질 여지도 있어요.
  3. ARIRANG KRX금현물 ETF
    • 한국의 금현물 연동형 ETF 중 하나로 소개되었어요 (실물 금 시세 연동형) – 위에 언급한 추천 리스트 중 하나였죠.
    • 장점: 실물 연동형이라는 점에서 방어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높아요.
    • 유의사항: 상세한 운용비나 추적오차 정보가 위에 비교 자료만으로는 한정적이니, 실제 투자 전 운용보수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.
  4. SPDR Gold Shares (GLD)
    • 미국 시장에서 매우 유명한 금 ETF입니다.
    • 장점: 세계 최대 규모 금 ETF 중 하나로 유동성·투명성 모두 뛰어남.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사용되기에 적합해요.
    • 유의사항: 환율 리스크가 크며, 해외투자라는 점에서 국내 투자자에게는 원화 환산 수익률도 고려해야 해요.
  5. KBSTAR 골드선물(H)

🎯 비교 요약 테이블

ETF명방어자산으로서의 강점유동성/규모비용·추적성종합평가
ACE KRX금현물 실물금 연동 → 방어력 높음 국내 규모 커짐 국내형이라 비용·환율 변수 있음 매우 우수
TIGER 골드선물(H) 금선물 기반 → 방어 + 유연성 국내 운용사형, 유동성 보통 선물 롤오버 비용 고려 필요 우수
ARIRANG KRX금현물 실물 연동형 → 안정성 높음 국내형, 규모 중간 비용·운용 정보 확인 필요 우수
SPDR Gold Shares(GLD) 글로벌 최대 금 ETF → 유동성 최고 해외형 → 규모·유동성 높음 환율 리스크 있음 매우 우수 (글로벌 기준)
KBSTAR 골드선물(H) 국내선물형 금 ETF → 방어 가능성 있음 국내형, 유동성/규모 확인 필요 선물비용 고려 필요 괜찮음

✅ 제가 고른 가장 좋은 금 ETF 한 개

금

레이 달리오의 원칙에 따라 “불확실성에 대비하고, 비용·유동성·실물연동성을 두루 갖춘” 자산을 고르자면, **KIM ACE KRX금현물 ETF (국내 실물 금 연동형)**을 추천해요.

선택 이유

  • 실물 금 연동형이기 때문에 “위기 시 안전자산” 역할이 명확해요.
  • 국내 자산이라 원화 기준 투자자로서 환율 영향이 더 직접적으로 관리 가능하고, 국내 거래소에서 매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메리트예요.
  • 순자산 규모가 최근 증가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어 “시장 인정”을 받고 있는 ETF예요.
  • 레이 달리오식으로 보면, 금은 포트폴리오 내에서 ‘위기보험’ 역할을 해야 하고, 이 ETF는 그 기능을 충실히 할 수 있다고 판단돼요.

유의사항

물론 이 선택도 완벽하진 않아요.

  • 원화 환율이 크게 움직이면 수익률이 원화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고,
  • 운용비용·실물 보관비용 등이 국내형이라 해외형보다 조금 불리할 수 있고,
  • 금 가격이 장기간 횡보하거나 하락한다면 수익률이 제한될 수 있어요.

그러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 관점에서 보면, 이 ETF가 지금 조건에서 가장 균형 잡힌 선택이라고 봅니다.